"희망과 가능성의 새해, SeeD와 함께"

2025-01-28
조회수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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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빛날 수 있는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희망 가득한 설 명절을 맞아 여러분께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이번 설에는 잠시 걸음을 멈추고 지나온 시간의 의미를 돌아보며, 다가올 날들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5년은 SeeD 연구회에 특별한 해입니다. 

지난 1월 20일,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공식적인 인허가 승인을 받는 성과를 이루며 새로운 출발선에 섰습니다. 

이는 SeeD를 믿고 함께 걸어온 연구회원 여러분 덕분에 가능했던 일이기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기술은 교육의 본질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학습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도구로 작용해야 한다."

- Collins, A., & Halverson, R. (2018). Rethinking Education in the Age of Technology. Teachers College Press.


SeeD는 에듀테크가 교육의 본질을 흔드는 것이 아니라, 모든 학습자가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보조 도구라고 믿습니다. 특히 특수교육 현장에서 기술은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를 평등하게 제공하며, 모든 학생이 장벽이 아닌 가능성을 마주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동력이 됩니다.


SeeD는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열어가는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 교실은 더욱 더 따뜻함이 가득한 교실이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설 명절, 따뜻하고 평온한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2025년에도 SeeD와 함께 빛나는 한 해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SeeD 특수교육디지털교육협회 대표이사 안지훈 드림 9c08ebba8000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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